'와카남' 이수영 회장 "83살에 결혼? 늙으니까 외롭더라"
입력 2021. 07.13. 22:14:20

와카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수영 회장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기부왕 이수영 회장이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 회장 동창들은 "미국(경기여고) 동창회에 기부 좀 해주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수영은 "잘 사는 애들을 내가 왜 도와줘"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에 동창들은 "이수영이 애교는 없어도 굉장히 의리 있는 친구다. 우리 동창들 27명 모아서 미국 여행을 주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83세에 결혼할 생각이 어떻게 들었냐"는 질문에 "늙으니까 외롭더라"고 말했다.

동창들은 "수영이 다리가 밀리언달러 다리다. 수영이 다리가 예뻐서 쫓아다닌 분이 바로 그분(남편)이다"라고 말했고 이수영은 "걔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와카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