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철파엠' 복귀 "자가격리 끝, 첫 방송하는 것처럼 떨려"
입력 2021. 07.14. 09:00:27

김영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DJ 김영철이 돌아왔다.

김영철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했다.

앞서 김영철은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지난 3주 동안 자리를 비운 바 있다. 이에 김지석, 이이경, 옥주현 등이 DJ 자리를 대신했다.

DJ로 복귀한 김영철은 오프닝에서 "철가루들과 사는 얘기 주고받는 이 시간이 눈물나게 그립더라. 22일만에 컴백했다. 미국에서 1주일 촬영하고 2주일 자가격리하고 돌아왔다. 어제 잠을 못잤다. 첫방하는 것처럼 너무 떨린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그 동안 자신을 대신해 자리를 채워 준 스페셜 DJ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철은 또 미국 코미디쇼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미국 코미디쇼 촬영할 때 내 영어 실력에 대해 많이 고민했는데 다들 말에 집중하고 칭찬하더라"라며 "모든 게 괜찮았다. 처음에 내 걱정은 걱정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꿈인 거 같다. 가서도 정말 쫄았다. 겁먹지 않아도 됐던 게 거기서 날 선택했다"라며 "방영 전이니 너무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 파일럿이지만 정규 편성이 되면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철파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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