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홍진경 "딸 라엘이, 세상에서 BTS 슈가·뷔 제일 좋아할 것"
입력 2021. 07.14. 13:22:38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방송인 홍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자녀 교육관에 대해 "라엘이가 하고 싶은 걸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어리고 미성숙해서 기본적인 걸 가르쳐주지만 모든 건 라엘이가 선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때 부터 '이거 먹어라' 한 적이 없었다. 식당에 가면 메뉴를 선택하라고 한다. 잘 모르고 육개장을 시킨다고 해도 그렇게 하라고 했다. 기본적인 것. 어린이니까 모르는 것들만 잔소리 한다"라고 설명했다.

라엘이는 엄마를 제일 좋아하겠다는 최화정의 호응에 홍진경은 "라엘이는 세상에서 슈가를 제일 좋아할 거다. 방탄소년단 슈가, 뷔 오빠를 제일 좋아할 거고"라며 " 저나 남편이나 아직 철이 없고 어른 들 눈엔 여전히 어리고 부족해보일 거다. 모자른 상태지만 아이를 낳아서 같이 키우면서 배우고 커가고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본다. 죽는 날까지 완전해질 순 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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