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정만식 코로나19 ‘음성’ 판정…한 숨 돌린 ‘헌트’ [종합]
- 입력 2021. 07.14. 14:48: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헌트’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헌트'
‘헌트’의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에 따르면 배우 이정재, 정우성, 주지훈, 김남길, 조우진, 박성웅, 정만식 등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헌트’ 측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제작사 대표인 한재덕 대표도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렸다. 이에 ‘헌트’ 측은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헌트’에 참여한 스태프에서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촬영을 일시 중단한 ‘헌트’ 측은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이다. 이정재가 연출‧각색‧기획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 특히 그는 직접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또 그의 절친인 정우성도 함께 캐스팅 돼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