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철구, ‘새엄마 월드컵’ 논란에 “선동 날조 기사…수정하지 않으면 시위할 것‘
- 입력 2021. 07.14. 17: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프리카TV BJ 철구가 친딸을 데리고 진행한 ‘새엄마 월드컵’ 논란을 부인했다.
BJ 철구
철구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철구는 “철구 새엄마 찾기 콘텐츠 진행이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선동 날조 기사”라고 말했다.
그는 “딸이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하고 싶다고 먼저 말해서 한 것으로 딸이 고른 것은 유명 여BJ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가장 유명한 이상형 월드컵이며 일부 BJ 프로필에 (신체) 노출이 있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구는 자신이 “‘새엄마 골라봐’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남자( (이상형) 월드컵도 했고 여자 월드컵도 했다는 걸 영상 본 분들은 아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싫어하는 분이 많은 건 알지만 말도 안 되는 선동하지 마라”면서 “기사 내용과 제목을 수정하지 않으면 140만 명의 철구 팬들과 코로나가 끝나면 방망이 들고 시위한다.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경고했다.
또 “기자들이 아동학대를 하고 있다”면서 “초딩, 잼민이들이 요즘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할 텐데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 기사를 보면서 딸이 피해를 받는다”라고 기사 정정을 요구했다.
앞서 철구는 여성 BJ들의 사진을 두 명씩 붙이면서 ‘새엄마 월드컵’을 진행한 바. 해당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어린아이와 함게 여성 BJ들의 노출 사진을 봤다는 점, 외모만으로 결혼할 상대를 고른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일종의 아동학대라고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