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황선홍 감독 "개벤져스 오나미 부상, 경기 못 뛰어"
- 입력 2021. 07.14. 21:21: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골때녀' 개벤져스 황선홍 감독이 오나미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골때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A조 마지막 경기인 개벤져스와 월드 클라쓰의 대결이 펼쳐졌다.
본 경기에 앞서 개벤져스 황선홍 감독과 월드 클라쓰 최진철 감독이 만났다. 최진철 감독은 황선홍 감독에게 부상 당한 오나미에 대해 물엇다. 이에 황선홍 감독은 "(오나미) 많이 아프다. 이번에 경기 못 뛰게 됐다"라고 답했다.
현재 A조의 경우, 두 경기를 마친 '불나방'의 본선 진출이 유리한 가운데, '개벤져스'와 '월드 클라쓰'는 골득실과 다득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경기에서 '개벤져스'는 비기기만 해도, '월드 클라쓰'는 무조건 이겨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월드 클라쓰' 최진철 감독은 "우리는 무조건 공격이다. 수비 없다"라고 말했고, 황선홍 감독 역시 "결과적으로 우리도 지면 안되는 경기니까 과감하게 한번 붙을거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