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송은이 "안영미 섭외요청多, 안끌린다며 거절 자주해"
입력 2021. 07.14. 22:42:51

라디오스타 송은이 안영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라디오스타' 송은이가 소속 연예인 안영미의 섭외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양재진, 송은이, 김수용, 김상혁과 함께하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매니지먼트까지 설립하게 됐다. 안영미, 신봉선, 김신영, 유재환 등이 있다. 다들 적극적이고 열심히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안영미는 잘 모르는데 잘 거절을 한다. 셀럽파이브 섭외 제안이 오면 신중하게 고민한다. 안영미는 '안끌'(안끌린다)라고 말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송은이는 "섭외가 많이 온다. 안영미의 선택을 존중한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면 이유를 모르겠더라. '강철부대'도 거절했었다. 또, 어느 대기업에서 SNS로 방송을 하는데 회사 회장님이 나오겠다고 하더라. 안영미를 MC로 추천했다고 했는데 거절했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랩시소 매출 1등을 묻는 질문에는 "저를 제외하면 다비 이모가 1등이고 그 다음이 김신영이다. 저를 포함하면 제가 1등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영미는 "(송은이 대표는) 정말 쉼없이 일한다. 저는 의외로 일을 많이 안한다. 선배님을 보면서 일을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생각한다. 예전에 한번 우리집에서 잠이 든 적이 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자더라. 너무 짠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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