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강한나, 장기용에 "도술 미스? 너 진짜 인간 되려는 듯"
입력 2021. 07.14. 23:29:23

간동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간동거' 강한나가 장기용이 곧 인간이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이영옥, 이하 '간동거')에서는 도술에 실패해 고민에 빠진 신우여(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우여는 순간이동에 실패했다. 여러번의 도술 미스 후 신우여는 양혜선(강한나)을 소환해 "도술이 어떨 때는 되고 어떨 때는 안된다. 대체 무슨 일이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양혜선은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니냐. 학교 다니랴, 연애하랴 지금 999년 동안 제일 바쁘게 사는 것 같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어 신우여는 "구슬이 다 차올랐다"라고 말했고, 양혜선은 "이담(혜리)랑 너무 붙어 다닌다 싶더라. 정기 때문인가 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우여는 "구슬을 물들이는 건 정기가 아니다. 인간성이다"라고 말했다. 양혜선은 "정말이냐. 너보다 인간적이고 착하고 순수하고 훌륭한 인격을 가져서 내가 먼저 인간이 된거구나"라며 한껏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러고보니 4년 전에 순간이동으로 파리 쇼핑을 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술이 안되더라. 불법체류자로 붙잡혀 갈 뻔했는데, 도술이 다시 돼서 겨우 돌아왔다. 그때 도술이 오락가락했다. 도술이 오락가락하는 건 인간이 되려는 징조 같다"라고 말했다.

또 양혜선은 "인간이 됐다는 건 본능적으로 알게된다. 일어났더니 그렇게 느껴지더라. 인간 그 자체가 된다. 어떡하냐. 너 진자 인간되려나 보다"라며 기대에 부푼 표정을 지었다. 양혜선의 예언에 신우여 역시 기대감에 부풀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간동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