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들에게 도움 되길” 강민수, 커밍아웃 후 심경 고백
- 입력 2021. 07.15. 08:25: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강민수(아퀴나스)가 커밍아웃 후 심경을 전했다.
강민수
강민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당한 분들, 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은 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 것도 아니다.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라며 “나의 용기가 성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너, 우리, 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민수는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히며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의 용기 있는 발언에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보냈다.
강민수는 지난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민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