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우, '나의 해방 일지' 합류…이민기·김지원과 호흡 [공식]
- 입력 2021. 07.15. 09:02: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기우가 '나의 해방 일지' 에 출연한다.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기우가 박해영 작가의 신작 JTBC '나의 해방 일지'에 출열은 확정 지었으며 촬영을 시작 할 예정이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JTBC 새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는 꽉 막힌 '노답'인생에서 탈주를 원하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계에 도달한 인생,대책 없는 극약 처방으로라도 '지금'을 벗어나려는 이들의 해방기가 따스한 웃음이 녹여진 공감을 선사한다. 극중 이기우는 비록 이혼했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잘 한건 결혼이라 말하는 '싱글대디' 조태훈 역을 맡는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영화 '새드무비'. '두 사람이다', '추적자', KBS2 '이 죽일놈의 사랑', tvN '꽃미남 라면가게', JTBC '품위있는그녀', '18어게인' 등에 출연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나의 해방 일지'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송곳', '올드 미스 다이어리', '로스쿨', 영화 '조선 명탐정 시리즈'를 연출한 김석윤 PD가 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올드 미스 다이어리'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박해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3년 만에 복귀하는 박해영 작가가 안방에 또 어떤 따스한 웃음을 전달할지 궁굼증을 높인다.
앞서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의 출연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여기에 이기우까지 합류해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와 이들의 시너지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는 2022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