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수' 강승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따뜻한 조언 전하고파"
- 입력 2021. 07.15. 11:38:3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새가수' 강승윤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
1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준영PD, 성시경, 배철수, 이승철, 정재형, 거미, 솔라, 강승윤가 참석했다.
90년대를 대표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강승윤은 "'새가수'의 막내이자 오디션이 낳은 스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음악을 시작하면서 클래식한 음악을 많이 커버해봤고, 지금 세대들에게는 공부가 되는 곡들이기도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도 하고, 따뜻한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솔라는 "제가 누군가를 심사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았다. 7080년대 음악을 요즘 세대와 접목시켜 새로운 곡을 탄생하는 자체가 즐거울 거 같았다"면서 "즐겁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저의 몫이지 않을까 싶다. 참가자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즐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70~90년대 명곡을 2021년 감성으로 다시 살릴 새 가수 찾기 프로젝트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오늘(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