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측 "'제인 더 버진' 출연 검토 중" 임수향과 10년 만에 재회할까 [공식]
입력 2021. 07.15. 13:45:21

성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성훈이 '제인 더 버진' 출연 물망에 올랐다.

15일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성훈이 새 드라마 '제인 더 버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제인 더 버진'은 2002년 베네수엘라의 텔레노벨라 ‘후아나 라 비르헨’을 원작으로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시리즈물. 할머니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검진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재벌 2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만약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신기생뎐' 이후 10년 만 재회다.

한편 '제인 더 버진'은 장정화 작가가 연출하고 대본을 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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