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 "공황·우울 판정 2년, ADHD 검사 4개월차"
입력 2021. 07.15. 14:23:24

류세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치료 사실을 고백했다.

류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진작가님 권유로 큰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에 의존하면 안되지 하면서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것이 훗날 후회가 될까봐 내린 결정"이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그는 "공황 우울 판정을 받은지 2년, ADHD 검사 결과로 치료를 받은지 4개월차, 이제 웬만한 약은 의사선생님과 정식 명칭으로 소통하는 날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크게 깨달은 사실 하나를 알려드릴까 한다"며 "가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불안감 때문에 우울증 치료만 받는 경우들이 있는데 꼭 함께 테스트 해보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류세라는 최근 MBN '미쓰백'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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