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박윤재 “빚 내가 갚아주겠다”…소이현 “사람 우습게 봐?” 분노
- 입력 2021. 07.15. 20:28: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윤재가 소이현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 말했다.
'빨강 구두' 소이현 박윤재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에게 신장을 팔라고 말하는 윤기석(박윤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에 취해 가던 김젬마를 자신의 차에 태워 가던 윤기석은 “빚진 돈이 얼마냐. 내가 갚아주겠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젬마는 “차 세워 달라”면서 분노했다.
차에서 내린 김젬마는 “돈을 주겠다고? 저한테? 사장이면 다인 줄 아냐. 돈이 많다면 얼마나 많다고 사람 우습게 보냐”라며 “나 배운 것도 없는 바보 천치이지만 잘난 자존심으로 여태껏 살아왔다. 당신이 뭔데 날 비참하게 만드냐”라고 눈물을 흘렸다.
김젬마가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 시달리는 사실을 안 윤기석은 “장기까지 떼서 팔아야겠다면서”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김젬마는 “팔 거다. 내 몸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윤기석은 “내가 사겠다 네 신장. 네 신장 나한테 팔아라. 내가 사겠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