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여귀들 특집, 싸와디카→망운귀신…소름돋는 실화
- 입력 2021. 07.15. 22:2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레전드 귀신썰이 찾아온다.
MBC ‘심야괴담회’
15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할 한 많은 ‘여귀들’. “왜 그녀는 귀신이 되었나?”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오늘의 스페셜 ‘괴스트’는 귀신같은 촉으로 앞날을 예측해 ‘귀신지’라는 별명까지 얻은 신지. 등장하자마자 “나는 귀신을 믿는다”며 선언한 신지는, 코요태 2집 활동 중 묵었던 호텔에서 경험한 섬뜩한 실화를 공개했다. 친하게 지내던 스타일리스트 언니와 같은 방을 쓰게 된 신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느새 잠이 들었는데 그런 그의 등 뒤에서 속삭이던 목소리 “재미있는 이야기 하다가 왜 자?” 그 말에 무심코 돌아본 신지는 충격적인 장면에 소리를 지르며 패닉에 빠지고 마는데. 이 호텔에서 묵은 숙박객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다는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녹화 중 괴스트 신지와 출연진들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 뜻밖의 사건이 있었다. 출연진들이 둘러앉아 귀신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세트 문이 벌컥 열리며 검은 그림자가 빠르게 기어 오는 모습이 포착됐던 것. 이를 처음 발견한 신지가 경악하며 나머지 출연자까지 패닉에 빠지면서 녹화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데. 신지와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귀신계의 레전드, ‘여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오늘의 ‘심야괴담회’에서는 태국 대저택의 안방에 함께 사는 어여쁜 여자의 비밀 ‘싸와디카’, 갓난아이와 엄마의 등 뒤에서 들려온 낯익은 목소리의 유혹 ‘뒤돌아보지마’, 전라남도 무안에서 일어난 한밤의 섬뜩한 추격전 ‘망운 귀신’ 등 무더운 여름밤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실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를 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한다. 그 후 각 회차의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44개의 촛불을 받고 1위에 오른 공모자는 최대 상금 888,888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또한 오디오로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에서도 업로드 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