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어머니 ‘욱일기’ 논란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1. 07.15. 23:14:25

함소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욱일기’ 논란에 사과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DM에서는 한 팬이 “사람들은 참으로 소원 씨가 부러운가 보다. 소원 씨에게 관심도 많고”라며 “맘 잘 잡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라”라고 하자 함소원은 “감사하다. 근데 실상 제 일상 알면 그렇게 부러워할 인생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힘들고, 바쁘고,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인생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ㄱ리고 항상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연락 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한 팬이 “욱일기 그거 진짜 언니 어떻게든 나쁘게 보려는 기사다. 별것도 아닌 걸로 어쩌면 그렇게 언니를 괴롭힌다”라고 하자 함소원은 “반성도 하고, 시정도 하고, 고치려고 한다. 조금이나마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1일 시어머니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상 속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들고 있는 부채 배경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며 지적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이자 하차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함소원은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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