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혜리 "정수정과 8시간 수다, 동갑내기 친구 있어 행복"
입력 2021. 07.16. 07:00:00

혜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이혜리)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혜리는 지난 15일 진행된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정수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오랜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그 이후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만났을 때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보는 느낌이 들더라. 그 친구도 그렇게 느꼈겠지만, 그때 봤을 때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생각하는 것도 비슷했다. '놀라운 토요일' 출연 이후 따로 처음 만난 날, 8시간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동갑인 친구가 정말 없다. 어려운 환경 속 같은 생각을 하고,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다행이고 기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크리스탈은 혜리가 출연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혜리는 "그 친구도 어렵고 힘든 부분이 많을텐데 먼저 '힘든 건 없냐'라고 걱정해주고 연락을 해주더라.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현재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촬영 중이다. 크리스탈은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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