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엄용수, 아내 바보 면모 "함께 있으면 무더위도 이겨낼 수 있어"
입력 2021. 07.16. 08:43:34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진성이 무더위를 지내는 비법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만얀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김종국, 엄용수, 진성, 나태주, 장미화, 김보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무더위 격파 비법으로 엄용수는 '아내와 알콩달콩이 최고지'라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단체 모임 등으로 피서를 떠나지만, 사랑하는 사람 또는 연인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멋있을 것"이라며 "부인과 시원함을 만끽한다"고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 처가 참 지혜가 있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부부가 같이 있을 때가 가장 힘이 나고 시원하고, 사랑은 더위도 식히고 추울 때는 따뜻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 연인끼리, 부부끼리 피서를 가시면 더위에 더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용수 아내 이경옥 씨와 전화를 연결했다. 이경옥 씨는 "쓰레기 분리수거도 해주고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면서 "'감사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남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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