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클라쓰' 김수로→이수근, 힐링+공감 자아낼 착한 예능 [종합]
입력 2021. 07.16. 11:37:48

'우리동네 클라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슴 따뜻한 착한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가 찾아온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점차 잊혀가는 전국 각 지역을 찾아가 문화 공간, 맛집 등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켜 해당 지역을 화려한 명소로 화끈하게 부활시킬 신개념 동네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다. 숨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발굴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핫플레이스를 만들어간다.

16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LG헬로비전,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몬스타엑스 민혁이 참석했다.

홍보팀 김수로는 "K컬쳐, K팝에 이어 이제는 K-빌리지가 난리날 것이다. 아이템 자체가 대단하다.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더 키워나가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생각했다"며 "성실과 열정을 장혁한테 물려주기는 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 열정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수근은 "홍보팀이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저희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 도와드린다"라며 "초창기 국민 일꾼이라는 캐릭터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다. 마을 분들과 함께 함께 만들어가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아쉬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다. 진지한 모습도 많이 보실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2회 촬영부터 합류한 민혁은 "부담감도 있지만, 착한 예능을 좋아한다. 드라마도 자극적인 소재는 안 본다. 저랑 어울리는 예능인 것 같다. 그래서 저와 잘 어울리는 예능이라고 생각한다. 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호는 "마지막 날 눈물이 날 정도로 정이 들었다. 그정도로 진심을 담았다"고 했다. 홍일점 이혜성은 "도시에 살다가 시골에 와본적이 없어서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매주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태주는 "공감하실 수 있는 장소를 두셨다는 거에 핵심을 두고 싶다. 마을 어르신 분들이 트로트에 가장 가깝게 지내면서 흥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며 "'우리동네 클라쓰' 보시면 마음의 통장을 개설하실 거라고 본다.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간직할 수 잇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서로의 호흡에 대해 김수로는 "새로 만나는 친구도 있었다. 조엘도 너무 고생 많이 하고 잘 맞았다. 한 도시를 책임졌다는 것에 대단했다. 이어 민혁이도 대단한 활약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수근은 "김수 형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강력한 에너지가 있다. 제작진의 불만도 나를 시키고, 손 안대고 코 푸는 형"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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