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19 확진→'골때녀' 자가격리·검사 '방송가 비상' [종합]
입력 2021. 07.16. 12:03:28

한혜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근 모델 한혜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 비상이 걸렸다.

지난 15일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김요한은 JTBC '뭉쳐야 찬다2' EC채널 '노는 브로' IHQ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이에 '리더의 연애'에 출연하는 김구라, 한혜진, 박명수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한혜진이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혜진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센터에 들어간 상태다. 관련 스태프 등도 검사를 진행했고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혜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들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측은 "'리더의 연애' 녹화일 이전에 사전 녹화를 완료해 현재까지 한혜진과 밀접 접촉한 출연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예정된 '연애의 참견' 녹화는 한혜진을 제외한 채로 진행 논의 중"이라 밝혔다.

한편 한혜진은 '리더의 연애' '골때리는 그녀들' '연애의 참견3' '톡쏘다' 등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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