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측 "김요한→모태범 코로나19 확진…촬영 전면 중단" [공식]
입력 2021. 07.16. 12:46:42

'뭉쳐야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뭉쳐야 찬다2' 시즌2가 첫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코로나19 무더기 판정으로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JTBC '뭉쳐야찬다2' 측은 16일 셀럽미디어에 "지난 10일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뭉찬' 측은 "김요한 선수 확진 후, '뭉쳐야 찬다2' 팀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됐지만,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현재 타 출연진,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조치가 이뤄졌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촬영은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주의를 기울이며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뭉쳐야찬다2'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 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뭉쳐야 찬다2'는 출연자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이 걸린 상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