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액션히어로’ 이석형 “브래드 피트 보며 영화배우 꿈꿔”
- 입력 2021. 07.16. 14:10: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석형이 롤모델을 언급했다.
'액션히어로' 이석형
16일 오후 영화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 개봉을 앞두고 이석형의 인터뷰가 화상으로 진행됐다.
2014년 영화 ‘오늘영화’로 데뷔한 이석형은 ‘꿈의 제인’ ‘하트’ ‘괴기맨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도시남녀의 사랑법’ ‘라켓소년단’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액션히어로’에서는 학식이 히어로 주성 역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인다. 어떤 배우를 꿈꿨냐는 질문에 이석형은 “배우 자체가 아직도 꿈이다. 배우를 본격적으로 하고, 계속 배우로 살아남는 게 제가 꿈꾸고 있는 부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체적인 롤모델을 이야기하자면 브래드 피트를 좋아한다. 브래드 피트를 보고 영화배우의 꿈을 꿨다. 진짜 어릴 때 그런 배우가 되고 싶었다. 지금도 그걸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유지하고 있고”라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를 롤모델로 한 이유에 대해선 “저한테 최고”라며 “재밌는 작품을 많이 찍었고, 잘생겼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 “최고를 꿈꾼다는 의미에서 브래드 피트인 것”이라며 “최고의 자리에 있는 배우를 꿈꾸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액션히어로’는 꿈은 액션 배우, 현실은 공무원 준비생인 대학생 주성(이석형)이 우연히 부정입학 협박편지를 발견하고, 액션영화를 찍으며 악당을 때려잡는 학식코믹액션이다. 이 영화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 배우상(이석형), 왓챠상, CGV상(배급지원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는 2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눈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