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먹고 공치리' 이승엽 "야구보다 골프 훨씬 어려워, 위대함 느꼈다"
- 입력 2021. 07.16. 16:09: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야구선수 이승엽이 골프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엽
16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 프로, 안재철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엽은 골프와 야구 차이점에 대해 "아주 다르다. 야구를 그만두고 골프를 치면서 금방 점령할 줄 알았는데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정도로 골프가 어렵고 야구보다 멘탈면에서 강해야 한다. 예전에 골프 선수들 볼 때 높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해보면서 위대함을 느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다"고 도전 소감을 밝혔다.
'편먹고 공치리'는 열혈 골퍼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와 유현주 프로가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 함께 ’편먹고‘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골프 예능. 이날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