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이경규 "타이거 우즈, 빨리 다리 나아서 만나고파"
입력 2021. 07.16. 16:19:23

이경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편먹고 공치리'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유현주 프로, 안재철PD가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뛰여난 영상, 시원한 골프의 스윙의 참맛을 볼 수 있다. 아시아 최고 미녀 골프 유프로 샷을 볼 수 있다. 이승기의 멋지고 예쁜 스윙도 볼 수 있다. 근데 공이 안 맞다. 묘한 매력이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로리 맥길로이를 초대하고 싶다. 타이거 우즈도 빨리 다리가 나아서 만나고 싶다. 아마추어들과 치기 싫다. 나는 아마추어가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편먹고 공치리'는 열혈 골퍼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와 유현주 프로가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 함께 ’편먹고‘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골프 예능. 이날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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