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박윤재, 소이현에 "신장 팔아라…할머니 좀 살려달라"
입력 2021. 07.16. 19:55:1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박윤재가 소이현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가 소이현(김진아)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윤기석은 김진아에게 "사체 빚 못갚아서 신장 하나 떼어 팔거면 나한테 신장 팔아라"라며 "달라는 대로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 농담도 장난도 아니다. 내가 필요해서 그런가. 우리 할머니 신장 이식밖에 방법이 없대. 우리 할머니 좀 살려줘"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를 듣던 김지아는 충격에 빠진 듯 자리를 피해 달아났다. 이내 주저 앉은 김지아는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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