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키운다' 김현숙, 밀양 집 공개…"솔로가 된 심경? 시원섭섭"
- 입력 2021. 07.16. 21:26: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내가 키운다' 김현숙의 밀양에서의 솔로 육아가 공개됐다.
'내가 키운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현숙이 아들 하민이와 함께 살고 있는 대자연 속 밀양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현숙은 솔로가 된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 "시원섭섭하다. 이게 이제 누구나 아기가 있으면 쉽지 않다.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민이를 잘 키워야 하기 때문에 한탄할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가장이고 돈을 벌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하민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까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민이는 아직까지 이혼이라는 개념을 모른다. 이상하게 '아빠가 지금 없구나 내 옆에' 이런 건 알고 있는 거 같다"며 "가만히 있다가도 문득 '아빠가 보고싶다'고 한다. '아빠가 왜 오랫동안 나를 보러 안와?'라고 물어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그러면서 김현숙은 "저도 어렵지만, 노력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혼 후 밀양으로 이사한 모자는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현숙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내가 키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