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김소연, 박은석 살리기 위해 윤종훈 이용 "숨만 쉬면 돼"
- 입력 2021. 07.16. 22:31: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펜트하우스3' 김소연이 박은석을 살리기 위해 윤종훈을 이용했다.
'펜트하우스3'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이 정체 불명의 인물에게 끌려가 병실에 누워있는 로건리(박은석)을 보게 됐다.
이날 정체를 숨긴 인물은 바로 천서진(김소연)임이 밝혀졌다. 그는 "어떻게든 로건 살려. 숨만 쉬고 있으면 된다. 그게 내가 너를 감옥에서 꺼낸 이유"라며 "필요한 건 간호사에게 말해라"라고 했다.
하윤철은 의사 면허까지 박탈한 것을 알고 있는 정체에 분노했다. 이어 "로건을 살리려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대답을 피한 천서진은 "로건이 살아있다는 건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된다. 비밀이다. 그렇지 않으면 네 딸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라며 "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내 손바닥 안이다. 감옥에서 꺼내줬으면 내 발바닥이라도 핥아라"라고 협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