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펜트하우스3’ 박은석 기적 엔딩, 순간 21.2% 기록
입력 2021. 07.17. 09:52:25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펜트하우스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전국 기준 1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7%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18.7%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2%까지 치솟으며 7주 연속 금요일 전 프로그램,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주단태(엄기준)의 천수지구 사업 계획을 무너뜨리고 주석경(한지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하윤철(윤종훈)의 치료를 받던 로건리(박은석)가 기적적으로 눈을 뜨는 엔딩 펼쳐졌다.

로건리의 치료를 진행하던 하윤철이 의문의 약을 주입하자 로건리가 손가락을 움직인 데 이어 눈을 번쩍 뜨며 의식을 차렸다. 이어 로건리가 경악한 하윤철의 팔을 잡으며 “수련씨 좀 데려와 줘요”라고 힘겹게 말을 내뱉은 것. 치료실 뒤편 비밀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낸 천서진이 하윤철과 로건리를 내려다보고 놀라는 충격 눈빛이 그려지면서 긴박감을 증폭시켰다.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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