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고원희·설정환, 속도위반 고백…주석태 결국 결혼 승낙
입력 2021. 07.17. 20:07:13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설정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원희, 설정환이 결혼을 허락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속도위반 사실을 밝힌 이광태(고원희), 허기진(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태와 허기진은 허풍진(주석태)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임신 6주차라고 밝혔다. 이를 본 허풍진은 “결혼 날짜 언제가 좋겠냐”라고 물었다.

이광태는 “결혼 허락해주시는 거냐”라며 허기진과 얼싸안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럼 빨리 집에 가서 보고 드리겠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밖으로 나가자 변사채(고건한)는 “이렇게 금방 무너져 내리면 계획에서 어긋나지 않냐”라고 했다. 허기진은 “이걸 보는데 왜 내 가슴이 찌르르 하고 눈물이 핑 도냐”라며 “드디어 내 핏줄이 생기는 구나. 이게 이광태 운명인가 보다. 우리 가족이 될 운명”이라고 인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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