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 족쇄 풀어준 사람”…윤주상 결혼 허락
입력 2021. 07.17. 20:38:30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혜빈이 김경남과 결혼 결심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결혼을 허락하는 이철수(윤주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철수는 한예슬(김경남)의 자라온 환경, 조건을 듣고 이광식(전혜빈)과의 결혼을 반대했다.

이후 이광식은 이철수에게 한예슬에 대해 “저 이혼하라고 5천만 원이나 해준 사람이다. 저 모르게 편승이(손우현)에게 건네줬더라. 빚까지 져가면서 족쇄 풀어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알았으면 못하게 했을 텐데 이미 그렇게 했더라. 저 사람은 절 뭐든지 1번으로 놓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 못 만날 것 같다. 아무것도 안 따지고 건네주는 사람 다신 못 만난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 어리지 않다. 34살이나 됐고 막연히 좋아하는 감정하나로 그러는 거 아니다. 서로 의지하며 잘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저 믿어 달라”라고 부탁했다.

결국 이철수는 이광식과 한예슬의 결혼을 승낙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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