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종’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청불 등급 중 ‘최단기간’
- 입력 2021. 07.17. 22:27: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랑종'
17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랑종’은 누적 관객 수 40만 3019명을 기록, 개봉 4일째 손익분기점인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넘겼던 ‘범죄도시’와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던 ‘내부자들’보다 빠른 것으로 ‘랑종’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또한 267만 명을 돌파한 공포 장르 최고 흥행작이자 개봉 4일째 손익분기점을 넘겼던 ‘곤지암’에 견주는 손익분기점 돌파 속도를 기록한 것으로, 그야말로 ‘랑종’은 여름 극장가에 신들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절찬 상영 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