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도쿄올림픽, 한일관계 개선 분기점 될까
- 입력 2021. 07.17.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수교 이래 최악이라는 한일관계의 돌파구를 찾아 심층 토론한다.
'생방송 심야토론'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세종대 독도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세종연구소 일본연구 진창수 센터장이 출연한다.
도쿄올림픽 개막에 맞춘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관계 개선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
우리 정부는 올림픽 참석을 계기로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해 과거사 문제, 일본 수출 규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정상회담 개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고, 더욱이 최근 잇따른 ‘독도’ 도발로 인해 방일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상회담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과 한일협력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찬성론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수교 이래 최악이라는 한일관계, 돌파구는 무엇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그 해법을 고민해본다.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