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도라지=리즈 "'그댄 행복에 살텐데', 나에겐 기적같은 노래"
- 입력 2021. 07.18. 19:24: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도라지는 22년 차 가수 리즈였다.
복면가왕 리즈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화채'의 첫 방어전과 4명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3라운드에서 도라지와 불멍이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불멍이었다.
3라운드에서 패한 도라지는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2000년대 히트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의 주인공 리즈였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리즈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무대를 잊고 살다가 '복면가왕'에서 연락을 주셔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즈는 추억의 노래 '그댄 행복에 살텐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리즈는 "저에게는 기적 같은 노래다. 별로 한 게 없는데 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영광이다. 저에게는 잊지 못할 노래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