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최대철에 "아이 더이상 안 낳을 것"
- 입력 2021. 07.18. 20:28: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더 이상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오케이 광자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세 번째 결혼을 앞둔 배변호(최대철), 이광남(홍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복덩이 엄마'라고 휴대폰에 저장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이광남은 "지금 그 말을 제일 듣고 싶다. 세 번째 결혼은 복덩이 아빠와 복덩이 엄마의 결혼이다"라고 말했다.
들뜬 배변호는 이광남에게 아이를 하나 더 갖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광남은 "낳을 수 있다고 해도 낳지 않으려고 한다. 복댕이만 키우고 싶다. 혹시라도 내가 아이 낳으면 복댕이를 서운하게 할 지도 모르잖아. 썩 훌륭한 인격이 못된다. 그런 실수 할까봐 겁난다. 복댕이 하나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