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이보희 안고 눈물 "평생 은혜 못 갚아"
- 입력 2021. 07.18. 20:40: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이보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오케이 광자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한예슬(김경남)과 결혼을 하게 된 이광식(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광식의 이모 오봉자(이봉희)는 조카를 위해 한돌세(이병준)과의 결혼을 포기한 바 있다.
이에 이광식은 결혼을 앞두고 오봉자에게 "평생 이모가 걸릴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오봉자는 "너만 잘 살면 넘어가는거다. 중간에 사네 못사네하지마라. 기껏 양보해줬는데 무슨 일 생기면 아노딘다. 무조건 잘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광식은 "이모 너무 고맙다. 평생 이모 은혜 못 갚을거다"라며 오봉자를 꼭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