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이태곤, 박주미 이혼 요구에 무릎 꿇고 "용서해줘"
- 입력 2021. 07.18. 21:29: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결사곡2' 이태곤이 박주미에게 용서를 구했다.
결사곡2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에서는 신유신(이태곤)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사피영(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피영은 아미(송지인)와 바람을 핀 신유신에게 법정에 가자고 이야기했다. 사피영의 이혼요구에 신유신은 "누구를 위한 이혼이냐. 이혼한다고 행복하겠냐"라고 뻔뻔하게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신유신은 "3년만 시간 달라. 그때도 그러면 이혼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사피영은 "이미 마음 정했다"라고 단호하게 대했다.
그럼에도 신유신은 "13년 동안 크게 잘못하고 실수한 거 없지 않냐. 이번일 빼고. 안믿어줘도 할말없지만 사실이다. 하늘에 맹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 신지아(박서경)을 위해서라도 이혼은 절대 못하겠다고 말했다.
사피영은 "이제 목소리도 듣기 싫다"며 신유신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신유신은 무릎까지 꿇고 "용서해달라. 죽을 죄 지었다"라고 빌었다.
이혼은 절대 못하겠다는 신유신에 사피영은 "(불륜녀랑) 재혼해서 잘살아라. 난 미련없다"라며 분노했다. 신유신은 사피영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 심지어 자신의 전 재산을 주겠다고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