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박주미, 이태곤 억지 주장+막말에 뺨 때리고 분노
- 입력 2021. 07.18. 22:21: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결사곡2' 박주미가 이태곤의 뻔뻔함에 분노했다.
결사곡2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에서는 이혼을 절대 못하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신유신(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 신유신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사피영(박주미)은 이혼을 결심했다. 사피영은 이혼을 여러차례 요구했지만 신유신은 온갖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며 이혼을 절대 못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신유신의 태도는 변화무쌍했다.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기도 하고, 딸 신지아(박서경)을 위해서라도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애원하며 매달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사피영이 끝까지 자신의 용서를 받아주지 않자 돌변하더니 사피영을 탓했다. 심지어는 사피영이 이혼 가정에서 컸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된거라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했다. 신유신은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사피영의 아픔과 트라우마까지 이용한 것.
신유신의 막말에 사피영은 결국 폭발했고, 신유신의 뺨을 세게 때렸다. 신유신은 "더 때려라. 나도 하고 싶은 말 더 하게"라며 막말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신유신의 태도에 사피영은 더 지쳐갔고 분노만 커져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