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국행, 코로나19 검사 피하려고” 의혹 이어 ‘노마스크’ 논란도 [종합]
입력 2021. 07.19. 07:49:27

한예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국행 의혹에 이어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남자친구 류성재와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대해 연예부 기자 출신이자 유튜버 김용호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한예슬이 코로나19 확지자가 나온 유흥업소에 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나를 당당하게 고소하더니 바로 미국으로 도망갔다”면서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미국으로 도망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받은 제보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한에슬이 방문했던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생했고 그 팀이 한예슬을 담당했다. 최근 있었던 일로 며칠 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팀 내 카톡방은 서로 싸우며 침울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김용호는 “방역 당국과 강남구청, 강남경찰서가 명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면서 “한예슬은 이 소식을 남자친구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잽사게 뒤도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도망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발 마스크 좀”이라며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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