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 촬영 중단"[전문]
입력 2021. 07.19. 11:49:57

라켓소년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촬영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중단됐다.

19일 '라켓소년단' 측은 "한 보조 출연자가 지난 16일 '라켓소년단' 촬영에 참여했고, 17일 무증상자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촬영을 취소했으며, 모든 연기자와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한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음성을 확인받으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후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 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상경, 오나라,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김민기 등이 출연 중이다.

이하 '라켓소년단' 측 공식입장 전문

한 보조 출연자가 지난 16일 ‘라켓소년단’ 촬영에 참여했고, 17일 무증상자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촬영을 취소했으며, 모든 연기자와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한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음성을 확인받으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후 촬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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