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영탁, 자가격리→코로나19 확진…방송가 비상 [종합]
- 입력 2021. 07.19. 11:56: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에 이어 영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민호 영탁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9일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영탁은 지난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한 뒤 15일 검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탁은 자체적인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왔으나 지난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재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장민호도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취소,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도 코로나19 검사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영탁은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철저히 따를 것이며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모두 음성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는 연예계에도 이어졌다.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한 박태환, 모태범을 비롯해 김요한, 윤동식,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혜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출연자 외에도 스태프, 방송 관계자 등 무분별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또 다시 방송가에 제동이 걸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