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신정윤 따귀 “쓰레기 같은 자식”
입력 2021. 07.19. 20:04:34

'빨강 구두' 소이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신정윤의 뺨을 때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박기현, 연출 황순영)에서는 최숙자(반효정)에게 신장 이식을 한 사람이 김젬마(소이현)란 사실을 알게 된 윤현석(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저녁 식사 중 윤현석이 “나 모르냐. 자해공갈단 노릇해서 돈 뜯어갔지 않나”라고 묻자 김젬마는 “왜 모르겠냐. 당연히 안다”라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오토바이 사고로 얽힌 바.

윤현석은 “궁하긴 궁해 보인다. 가난한 건 답이 없다. 얼마에 팔았냐 신장”이라며 “우리 할머니 돈밖에 없는 노인네다”라고 말했다. 윤기석(박윤재)이 눈치를 주자 윤현석은 “내가 좀 무례했냐”라고 물었다.

김젬마는 “무례한 게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 거다”라고 답했다.

윤현석의 무례한 발언은 계속됐다. 그는 “어디서 이런 여잘 구했냐. 진짜 제대로 된 물건이다. 전 세계를 다 돌아다녀봤어도 이런 여자 만나기가 쉽지 않다. 예쁘고, 당차고, 아무 대가 없이 신장까지 떼어주고. 주제에 매력까지 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한테 팔 거 없냐. 나도 사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윤현석의 뺨을 세차게 때리며 “쓰레기 같은 자식”이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