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 “소이현과 결혼 언제?” 질문에 “오해” 해명
입력 2021. 07.19. 20:30:51

'빨강 구두' 박윤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윤재가 선을 그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박기현, 연출 황순영)에서는 오지랖을 부린 소옥경(경인선), 양선희(이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옥경은 집앞에서 김젬마(소이현)를 끌어안고 있는 윤기석(박윤재)을 보고 연인 사이라 생각했다.

이후 김젬마의 회사에 찾아간 소옥경과 양선희는 윤기석과 마주쳤다. 양선희는 “인상이 좋다. 결혼은 언제 예정이냐”면서 “대표님, 우리 집앞에 오셨다면서”라고 물었다.

소옥경 역시 “우리 젬마가 워낙 쑥맥이다. 젬마 애는 참 괜찮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돈도 안 받고 자기 신장을 기증하겠냐.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고 앞날을 약속했으니 그랬겠지 하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라면서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할머니 건강 괜찮아지시면 질질 끌 것 없이 일찌감치 앞날을 정하는 게 좋을 듯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기석은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뭔가 오해하신 것 같다”라고 당황하며 두 사람의 오해를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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