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폭행 시비' 당사자 "폭행 절대 없었다…잘 마무리한 일"
입력 2021. 07.20. 14:21:21

김호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호중이 폭행설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방이 "폭행은 절대 없었다"고 밝혔다.

김호중 폭행설의 상대방 A씨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김호중이 폭행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라며 "절대 폭행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상황에 있었던 당사자인데 제가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면서 "김호중과 '서로 실례가 많았다'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잘 마무리했다.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신고에 관련해서는 "건물 앞이 주택가였고, 사람도 없어서 조용했다. 저희끼리 말하다 보니까 '시끄럽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간 것.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경찰에서 더이상 조사를 하고 받는 것도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앞에서 빌라의 유치권을 주장하기 위해 시비를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밀치는 등 몸싸움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김호중 측은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로 폭행은 없었다.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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