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 없었다" 김호중, 상대도 당황한 폭행설 해프닝 [종합]
- 입력 2021. 07.20. 15:17: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폭행설에 휘말린 가운데 김호중과 상대방 모두 폭행설을 부인했다.
김호중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호중의 자택 앞에서 공사 업체 관계자 남성 2명과 몸싸움이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내용에 따르면 김호중은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다 자신의 주거지 건물 입구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주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김호중은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라며 "조만간 김호중과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이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면서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상대방 A씨 또한 한 매체를 통해 "폭행은 없었다고 했는데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며 "김호중과도 '서로 실례 많았다'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잘 마무리했다.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더 이상 조사를 하고, 조사를 받는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파파로티' 주인공 김호중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