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재차의’ 정지소 “엄지원과 워맨스 영광, 반응 자주 검색”
- 입력 2021. 07.20. 16:21: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지소가 엄지원과 ‘워맨스’ 호흡을 밝혔다.
'방법: 재차의' 정지소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엄지원, 정지소는 앞서 드라마 ‘방법’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엄지원은 “‘방법’ 드라마에서 큰 기대를 했던 건 아니다. 지소와의 워맨스, 백소진과 임진희의 케미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좋아해주시더라. 그게 드라마에서 잘 쌓여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작을 함께 했기 때문에 쉽게 잘 붙었다. 드라마 보지 않은 분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을 정도로 드라마 별개로 영화를 바라봐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지소는 “드라마에서부터 지원 선배님과 같이 워맨스라는 이름으로 언급이 됐던 게 영광이었다. SNS나 네이버 등 엄지원, 정지소, 워맨스를 자주 쳐봤다. 신기하고 재밌어서”라며 “드라마 끝나고 아쉬움이 컸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선배님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고, 재밌는 장면을 못 만들어 낸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에 영화 대본을 받았다. 영화를 찍으면서 선배님과 조금 더 친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좋은 것, 멋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워맨스 이름에 맞게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