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방법: 재차의’, 강시+‘부산행’ 좀비 섞인 미스터리 액션 장르”
입력 2021. 07.20. 16:33:18

'방법: 재차의' 엄지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엄지원이 영화관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배우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엄지원은 드라마 ‘방법’에 이어 ‘방법: 재차의’에서 임진희로 다시 한 번 분한다. 캐릭터에 대해 엄지원은 “임진희는 생각한대로 바로 실천하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이 있다. ‘방법’ 세계관 안에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평범한 캐릭터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 어떻게 큰일들을 한 사람이 겪어내면서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가능할까가 가장 어려웠지만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의 싱크로에 대해 “싱크로는 51%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 ‘방법’은 너무 명백하게 재밌는 오락물이다. 드라마 ‘방법’은 전통적인 주술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장르였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여름에 맞춘, 가족들이 볼 수도 있는 강시와 ‘부산행’ 좀비가 섞인 미스터리 액션 장르다”라며 “편안한 여름용 오락영화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