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랑종’ 나릴야 군몽콘켓 “한국 팬들 댓글, 항시 확인 중”
입력 2021. 07.20. 18:03:24

'랑종' 나릴야 군몽콘켓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태국배우 나릴야 군몽콘켓이 한국에서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20일 오후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에서 밍 역으로 열연한 나릴야 군몽콘켓의 화상인터뷰가 진행됐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은 물론, 개봉 4일 만에 4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밍 역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나릴야 군몽콘켓은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제가 참여한 영화가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 뜨거운 반응을 페북, 인스타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좋은 응원 메시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랑종’은 지난 14일 한국에서 선개봉됐다. 이에 대해 나릴야 군몽콘켓은 “SNS 계정에 한국 팬들이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항시 확인하고 있다. 한글 공부를 시작했는데 네이버에 ‘랑종’을 검색하기도 했다”면서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국 팬들과 소통에 대해선 “‘랑종’ 영화 개봉 이후 개인 개정에 한국 관객들, 팬들이 한글로 많은 격려와 응원, 칭찬 메시지를 남겨주시더라. 한글을 공부한지 얼마 안됐다. 그 의미는 알지 못하지만 읽고, 쓸 순 있다”면서 “어떤 의미인지 번역한 후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랑종’은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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