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남규리에 "거짓말? 사람 사이에 장벽"
- 입력 2021. 07.20. 21:39:2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현진이 남규리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했다.
tvN '너는 나의 봄'
20일 방송된 tvN '너는 나의 봄'에서는 안가영(남규리)이 강다정(서현진) 집에 들이닥쳤다.
이날 방송에서 안가영은 강다정에 "갈 때가 없어서 그렇다"라고 얼버무렸다. 자신의 집을 안내한 강다정에 안가영은 "안 들어가도 되는데 내가 밖에서 떨고 있으면 불편해할까봐. 옷부터 갈아입겠다. 아무거나 빨아놓은 거면 된다. 괜찮다. 나도 집에선 거지같이 입고 있으니까. 시트는 안 갈아줘도 된다. 내가 생각보다 털털해서"라며 집안을 휘젓고 다녔다.
강다정은 "주영도 씨 병원 끝날 때까지만 여기서 기다리는 거 아니었나. 아까 분명 잠깐만이라고"라고 당황하자 안가영은 "걱정마라. 몇일 씩 있고 그러지 않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다정의 표정이 굳어있자 안가영은 "싫구나?"라며 눈치를 살폈다. 강다정은 "싫고 좋고 아니고 상황이 초현실적이다. 주차장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차에 갑자기 타서는 집에 들어와가지고"라고 언성을 높이자 안가영은 갑자기 친구와의 통화를 끝내고 "빨리가봐야겠다. 친구가 자꾸 오라고 해서. 여기서 별로 안 먼 동네"라며 밍기적거렸다.
결국 강다정은 자신의 옷을 내어주며 "거짓말하는 사람은 상대방과 나 사이에 장벽을 만든 댄다. 마음을 개방하고 싶지 않서. 쓸데없는 정보를 괜히 강조하고"라고 전했다.
안가영은 "뭐야. 무섭게 여자 주영도였나. 고맙다"라며 "나 여기있는 거 주영도한테 얘기하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너는 나의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