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포맨' 서장훈 "전성기 시절? 비교 자체가…난 선풍적 인기"
- 입력 2021. 07.20. 22:11: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장훈이 전성기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파이브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 붙었다면 누가 제일 잘나겠느냐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 서장훈, 김준호, 이상민, 임원희는 모두 전성기 시절에 의기양양해했다.
서장훈은 "다 인정하는데 나는 이건 우리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쑥스럽다. 왜냐하면 나는 형보다 출발이 기본적으로 달랐다. 고등학교 때부터 초특급 유망주였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요즘 사람들이 보면 말이 될 정도로 그땐 인기가 좋았으니까 센세이셔널했다"라며 "나이로 보면 형네보다 출발이 빠른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탁재훈은 "너는 키가 커서 그렇지 키가 우리랑 같았으면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농구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성인 무대 나오자마자 내가 MVP고 모든 걸 쓸어버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성민은 "1995년 음반 판매량으로 인기를 따지면 김건모, 신승훈 그 다음 룰라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덛 서장훈은 "룰라가 어마어마하게 인기있고 히트친 게 인정하지만 거기서 누가 제일 유명하나. 김지현이었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