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콜럼버스, 동료들 잃고 난 후…원주민에 가혹
입력 2021. 07.20. 23:01:23

tvN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콜럼버스가 원주민을 탄압한 비하인드 일부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콜럼버스의 두 얼굴과 잔인한 정복자들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493년 콜럼버스는 식민지 개척을 위한 2차 항해에 나섰다.

1차 항해에 3척이었다면 2차 항해에는 17척, 함께한 선원만 120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밀, 채소, 과일종자까지 챙겼다고.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켰다.

이 모든 걸 싣고 간 이유에 1차 항해 목표는 금, 향신료이자 2차 항해 목표는 정착 식민지를 위한 사전 준비였다.

2차 항해 때 처음 도착한 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원주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1차 항해 때 남겨두고 간 선원들의 시체를 본 것. 처음 발견돼 3구의 시신과 거의 대부분 선원들이 시체로 발견된 것. 원주민 부족장은 금과 원주민 여성에 대한 탐욕이 강해서 주변 원주민들에게 살해를 당했다고 말했지만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 이 사건 이후 콜럼버스는 원주민에 대한 비인간성을 주장하며 가혹하게 다루기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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